법무법인 세창은 회사자문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 현재 풀무원, 삼성화재, 유니베라, 디지틀조선일보, 삼천리ES,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많은 회사의 법률고문을 맡고 있습니다. 회사의 각종 계약검토, 상사/노동/환경 등 제반 자문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수행하고 있고, 성신양회를 대리하여 보팍에 자산을 매각하는 등 외국회사와의 협상 및 계약체결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. 또 기업결합, 독과점, 불공정거래행위 등 공정거래 사건과,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에서의 덤핑사건을 다수 성공적으로 처리하였습니다.